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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은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8)이 대표팀 합류 전에 또 풀타임 경기를 소화하며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이재성은 이 경기를 마친 뒤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15일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에 출전 예정이다. 이후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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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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