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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이 마침내 시작될 분위기다.
'현재 유럽 빅클럽들 다수가 손흥민을 원하고 있지만 아직 토트넘이 정식으로 받은 오퍼는 없는 상황에서 2023년 만료 예정인 손흥민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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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리뉴 토트넘 감독, 델레 알리 등 상업적 마케팅 계약을 맺고 있는 CAA가 토트넘 이사진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협상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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