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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헐크(34·상하이 상강)가 중국 축구에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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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는 2016년 제니트에서 이적료 5500만 유로에 상강으로 이적해 100경기에서 51골 31도움을 올리는 괴물같은 퍼포먼스를 뽐냈다. 2018년에는 슈퍼리그 우승, 2019년에는 슈퍼컵 우승을 안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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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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