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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잭 그릴리쉬를 원하는 맨체스터시티.
그릴리쉬 칭찬은 과르디올라 감독만 한 게 아니다. 맨시티의 스타 케빈 더 브라위너도 그릴리쉬 영입을 외쳤다. 그는 최근 A매치 기간에 벨기에 대표로 잉글랜드와 맞섰다. 이 경기에서 그릴리쉬를 상대했는데, 그의 플레이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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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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