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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AS로마에서 더 뛴다.
미키타리안의 임대 계약은 시즌 말 만료될 예정. 하지만 서로를 원하는 로마와 미키타리안이 크리스마스 전 연장 계약에 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는게 이 매체의 주장이다.
한편, 아스널은 미키타리안의 완전히 처분해 금전적 이득을 확보하려 했지만 로마는 임대 기간을 더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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