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사무엘 추쿠에제(비야레알)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쿠에제 역시 잉글랜드 진출을 원하는 모습이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영국에서 뛰는 것은 나에게 엄청난 일"이라며 "지금처럼 열심히 하고 성장하면, 언젠가 영국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1-24 16:3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