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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뛰지 못하는 델레 알리, 크리켓으로 재능 발휘.
더선은 '알리가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동료들과 크리켓 경기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알리는 하트의 공을 발로 걷어낸 뒤 손으로 잡아냈다. 그 순간 하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토트넘 선수들은 알리의 게시물에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하트는 '알리는 천재', 맷 도허티는 '더 나아지는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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