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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운명의 날'이 결정됐다.
후임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이 유력하다. 두 감독은 오래전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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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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