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완벽했던 올리비에 지루(첼시). 유일한 실수는 무엇?
영국 언론 더선은 '지루가 혼자 4골을 터뜨렸다. 그는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하지만 세리머니 중 슬쩍 흔들리며 얼굴을 붉혔다. 하지만 지루는 이내 일어나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고 보도했다.
지루는 최근 세 시즌 동안 유럽 대항전 21경기에서 16골을 넣었다. 이 기간 중 그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뿐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