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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북런던 더비에도 불구하고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축구 스타일에 대판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30.8%의 점유율이 말해주듯, 자기진영에 두 줄을 세우는 수비적인 전술을 활용했다.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두 골을 만든 뒤 아스널 공격을 걸어잠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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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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