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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월드클래스' 손흥민(토트넘)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득점을 앞세워 선두에 올랐다. 손흥민과 케인은 서로를 도왔다'고 평가했다.
한편, 토트넘은 무려 세 명의 선수를 10위권에 배출했다. 요리스(3위), 손흥민, 케인(8위)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11라운드 파워랭킹 1위는 잭 그릴리쉬(애스턴빌라)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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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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