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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난 시즌 번리전에서 '원더골'을 터트린 손흥민(28·토트넘)이 '최고의 득점'을 뽑는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상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
한편, '올해의 여자 선수' 11명의 후보에 포함됐던 '지메시' 지소연(첼시 위민)은 최종 후보 3인 명단에는 빠졌다. 시상식은 현지시간으로 17일 치러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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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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