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코로나 시대, 급기야는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까지 등장했다.
올림피아의 페드로 트로글리오 감독은 "이상했다. 그는 스쿼드에서 유일하게 마스크를 쓴 선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그는 언제나 골을 넣는다"고 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