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고의 팀이 이겼다.'
경기 뒤 '패장'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클롭 감독에게 '최고의 팀에 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동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건 그의 생각일 뿐이다. 승리할 수 있었는데 기회를 놓쳤다. 무승부도 나쁜 결과였다. 지금 이 패배가 우리에게 어떤 감정일지 상상해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