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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와 스토크 시티간 카라바오 컵 8강전 최대 화두는 '원정팀 라커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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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최근 스토크를 방문한 다른 팀 동료로부터 관련 영상을 받아봤다"며 "이 일로 이슈를 만들 생각도, 나쁘게 말할 생각도 없다. 이것은 나의 이슈가 아니다. 축구계, 안전당국이 관여할 문제"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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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3 02:31 | 최종수정 2020-12-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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