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공격수 김호남(31)이 새판 짜는 승격팀 수원FC에 새 둥지를 튼다.
올해 인천과 계약이 만료된 김호남은 앞서 '친정' 광주로 돌아갈 것이란 루머가 돌았지만, 사실이 아니었다.
지난시즌 1부로 승격한 수원FC가 발 빠르게 김호남을 영입해 약점으로 지적 받은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2-28 15: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