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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웨스트햄이 최전방 공격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밀리크를 두고 지난 여름부터 관심을 보인 토트넘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밀리크는 해리 케인 백업으로 뛰어야 하는 토트넘 보다는 주력 스트라이커로 활약할 수 있는 웨스트햄을 더 원하는 눈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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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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