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서울이 유럽무대에서 활약한 윙어 박정빈(27)을 영입했다. 2023년까지 3년 계약.
서울에 합류한 박정빈은 "데뷔 후 유럽에서 활동했지만 K리그로 온다면 꼭 서울로 오고 싶었다. 서울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라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0-12-30 16: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