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해트트릭을 기록한 토트넘의 비니시우스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비니시우스의 해트트릭과 전반 32분 모우라가 터뜨린 오늘 경기 세 번째 골과 후반 15분 터진 알피 디바인의 다섯번째 골을 합해 5-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유럽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비니시우스에게 9,8점을 부여했다. 1도움을 기록한 알리가 8.7점, 1골 1도움을 기록한 모우라가 8.1점, 제드송이 8.0점을 받으며 그 뒤를 이었다.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