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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터키에 입성한 메수트 외질.
극적인 페네르바체행이었다. 아스널에서 최고 주급을 받든 외질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투명인간이 됐다. 이후 계속해서 이적설이 흘러나왔고, 이적을 하지 못할 경우 올 여름 계약 기간까지 주급을 받고 버틸 태세도 취했다.
결국 페네르바체가 외질을 원했고, 아스널도 외질과의 계약을 일찍 종료시키며 재정적으로 도움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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