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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마르세유의 수비수 두예 칼레타-카가 리버풀의 영입 제의를 받아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또한 마르세유의 수비수 두예 칼레타-카 영입을 시도했지만 마르세유가 그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하면서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16일(한국시각) '마르세유의 센터백 두예 칼레타-카가 1월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의 영입제안을 받아 영광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세계 최고의 구단인 리버풀로부터 제안을 받아 정말 기뻤다. 내 커리어에 큰 진전이 될 수 있었지만 나는 마르세유에서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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