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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줄스 쿤데 위해 6000만파운드 장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에 새로운 타깃으로 세비야의 쿤데를 설정했다는 소식이다. 쿤데는 프랑스 U-21 국가대표팀 출신으로 2017년 보르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9년부터는 세비야에서 활약중이다.
하지만 쿤데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맨유 뿐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가 쿤데에게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쿤데는 파리생제르맹의 표적이디고 하다. 세비야에서 71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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