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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최근 과거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FC서울 간판 스타 기성용이 전북 현대와의 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한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기성용은 최근 초등학교 축구부 시절 후배를 성폭행한 가해자라는 폭로 주장에 휩싸였다. 기성용은 두 차례 '전혀 무관하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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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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