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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데클란 라이스 영입의 청신호를 켰다.
문제는 몸값이다.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몸값으로 최소 8000만유로를 받아야겠다는 입장이다, 첼시 역시 이 높은 몸값 때문에 라이스를 데려오지 못했다. 맨유는 적어도 해리 매과이어, 당시 맨유 역사상 두번째로 높은 이적료, 만큼의 이적료까지는 지불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라이스의 영입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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