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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벤투스가 파울로 디발라의 행동에 단단히 화가 났다.
유벤투스는 디발라의 사과에도 분이 풀리지 않는 모습. 토크스포츠는 '유벤투스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디발라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디발라는 최근 몇 년 동안 맨유, 토트넘 등과 연계돼 있다. 두 팀 모두 올 여름 디발라 영입에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디발라는 올 시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복귀 뒤 16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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