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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심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석연치 않은 장면이 있었다. 전반 37분이었다. 벨링엄이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심판은 이 장면에서 벨링엄의 파울이 있었다고 간주, 득점을 취소했다.
팀 동료 산초도 분노를 드러냈다. 산초는 개인 SNS에 '심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작성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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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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