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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 선수가 파리생제르맹(PSG)에 간다고?
이로 인해 PSG는 음바페가 떠날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일환으로 최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전 소속팀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과 접촉했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졌다.
이 매체는 PSG가 살라측과 회담을 열었다고 주장했다. 살라는 이번 시즌 내내 스페인 이적설을 직접 흘리는 등 리버풀을 떠날 채비를 갖추는 모양새다.
살라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9득점으로 케인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과의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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