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음바페 준비됐나'
포든은 지난주 홈 1차전서도 골맛을 봤다. 포든은 21세 생일 전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두 경기서 모두 골을 기록한 역사상 두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첫번째는 파리생제르맹의 음바페(23)로 2016~2017시즌에 기록한 바 있다. 포든은 2000년 5월 28일생이다. 그는 2017년 FIFA U-17 월드컵 때 골든볼을 수상한 바 있다. 이미 잉글랜드 A대표로도 데뷔했다.
포든은 4강 진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음바페, 아 유 레디'라는 코멘트를 날렸다. '귀여운' 출사표이자 도발이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