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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밴투스)가 또 한 번 비난의 도마 위에 올랐다.
"다음 경기에는 키에사-모라타-디발라로 나서자" "이름이 호날두가 아녔다면 벤치로 내려갔을 것"이라고 '호날두 벤치행'을 주장하는 팬들, "호날두 팬이지만 이젠 떠날 때가 된 것 같다. 미안하다"고 한숨을 푹푹 내쉬는 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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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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