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팬 시위 후폭풍이 거세다.
문제가 발생했다. 경기를 앞두고 1만여 명의 팬들이 경기가 열릴 올드 트래퍼드 앞에서 항의 시위를 펼쳤다. 맨유 소유자인 글레이저 가문에 대한 항의 차원이었다. 맨유는 최근 슈퍼리그 참가를 발표했다. 팬들의 반발이 거셌다. 참가를 철회했다. 그러나 맨유 서포터들의 항의 시위는 계속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