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트로피는 확실히 운도 있어야 한다.
코바치치의 커리어는 휘황찬란하다. 4번의 유럽챔피언스리그와 1번의 유로파리그, 2번의 유럽슈퍼컵, 2번의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 트로피를 차지하는 동안 팀의 핵심인 적은 없었다. 코바치치가 최고의 활약을 펼친 2019~2020시즌 첼시는 무관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30 16: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