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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터밀란이 빠르게 안토니오 콩테 전 감독 후임을 찾았다. 라치오를 성공적으로 이끈 시모네 인자기가 지휘봉을 잡았다.
화끈한 공격축구로 라치오를 유럽클럽대항전 진출권으로 올리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2018~2019시즌 코파이탈리아 우승과 2019년 슈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을 이끌었다.
인자기 감독은 이제 '우승팀' 인터밀란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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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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