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의 감독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후 50일이 지났지만 후임 감독은 없다.
유로2020 개막이 코앞이다. 토트넘 구단이 과연 누굴 새 감독으로 데려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토트넘 팬들은 무리뉴 감독 후임을 구하지 못하고 50일이 흐른 지금 상황에 대해 'xxx 클럽' '당황스럽다' '그를 지켰서야 한다' '여기는 볼게 없다' 등의 반응을 SNS에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