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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스타 델레 알리(25)가 프리시즌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팬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내 생각에 약간 래퍼같다" "와우 벌써 시작했어" "문신이 너무 많아. 진지한 선수 같지 않아. 훈련에 초점을 맞춘 것 같지 않아" 등의 반응이 SNS에 올라왔다.
알리는 토트넘과 2024년 6월말까지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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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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