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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축구연맹(UEFA)은 유로2020 매라운드 '오늘의 기술'을 선정한다. '유럽의 월드컵' 유로의 대회 수준에 어울리는 고급스킬을 소개하는 코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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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장신 골키퍼인 쿠르투아는 또, 전반 25분에는 호날두의 강력한 프리킥을 선방하며 여러모로 유로 최고의 스타에게 굴욕을 안겼다.
쿠르투아와 호날두는 승자와 패자가 갈린 경기를 마치고 포옹을 나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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