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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포르투갈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하는 토트넘.
수비형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는 토트넘은 팔리냐를 오래 전부터 지켜봐왔다고 한다. 하지만 포르투갈 매체 'A BOLA'에 따르면 토트넘이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레스터시티, 울버햄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나폴리가 팔리냐를 동시에 원하고 있다.
팔리냐와 스포르팅의 계약은 아직 4년이 남아있다. 때문에 스포르팅은 여유만만. 이 매체는 스포르팅이 이적료 인상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그의 시장가는 3000만유로로 평가를 받았는데, 이보다 더 높은 이적료를 받고 싶어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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