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패배의 뒷모습은 참혹했다.
그라운드 위 언쟁까지 포착됐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6월30일 '폴 포그바가 스위스전 패배 뒤 프랑스 팀 동료들과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프랑스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포그바는 경기 중 라비오와 분쟁을 일으켰다. 그는 수비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동료에게 비난을 받았다. 현장에 있던 기자는 정신이 없었다고 돌아봤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던 기자는 "그들은 서로를 모욕했다. 포그바는 중심에 있었다. 라비오와 눈에 띄게 말다툼을 했다. 뱅자맹 파바르는 라파엘 바란에게 질책을 당했다. 포그바와 데샹 감독 사이에 긴장감도 있었다"고 말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