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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슈퍼리그는 계속된다."
페레즈 회장은 "슈퍼리그는 관심을 잃어가는 축구를 죽음에서 구해줄 수단"이라며 "물론 모든 이가 슈퍼리그에 나설 수 없다. 로마와 삼프도리아는 맨유나 파리생제르맹 보다 관심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페레즈 회장과 슈퍼리그 창설의 주도적 역할을 한 안드레아 아넬리 유벤투스 회장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의 법적 대응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것이라 생각한다. 진정한 성공은 우리가 대화를 나눌때 다시 시작될 것"이라며 슈퍼리그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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