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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 되면 2대1 협력으로 막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경기. 무척이나 중요하다. 객관적 수치로도 입증됐다. 현재와 같은 대회 진행 방식을 택한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이후 첫 승을 거둔 29팀 중 24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뒤늦게 합류.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던 '와일드 카드' 박지수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스스럼없이 다가가서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다. 수비수끼리 미팅을 통해 잘 맞춰가자고 약속한 부분이 있다. 호흡에서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세트피스 상황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기 어렵다. 킥을 하는 선수와 들어가는 선수가 중요할 것 같다. 잘 맞추고 들어가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표팀은 시하마 그린파크(Shihama Green Park Multipurpose Playing Field)로 이동해 적응 훈련을 진행한다. 공식 명칭은 Familiarization. 선수들이 경기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30분씩 진행한다. 다만, 공식훈련은 하지 않고 운동화를 착용하고 그라운드를 걸어보는 것이다. 이는 한 경기장에서 매치가 이어지기 때문에 잔디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대부분의 올림픽에서 이런 절차를 진행한다.
도쿄(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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