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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새로운 시즌 준비에 나선 인터밀란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의 숨겨둔 말벅지가 드러났다. '맞뒈슛'의 비결이다.
루카쿠는 이 허벅지의 힘으로 다가오는 시즌에도 우승에 도전한다.
인터밀란은 안토니오 콩테 전 감독과 작별한 뒤 시메오네 인자기 전 라치오 감독을 선임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일부 언론은 첼시가 엘링 홀란(도르트문트) 영입에 실패할 경우 루카쿠를 영입하기 위해 1억3000만 파운드를 이적료로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루카쿠가 십대 시절 머물던 팀으로, 첼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루카쿠는 웨스트브로미치, 에버턴, 맨유 등을 거치며 최고의 공격수 반열에 올라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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