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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행이 유력한 리오넬 메시가 또 다시 돈방석에 앉는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결별이 현실로 되며, 그의 행선지에 눈길이 쏠렸다. 파리생제르맹행이 유력하다. 이미 카타르 왕족발 거피셜까지 나왔다. 영국 미러는 7일(한국시간) 카타르 국왕을 지냈던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의 SNS를 인용했는데,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는 '메시와의 협상이 공식적으로 완료됐다.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메시는 돈많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며, 여전히 많은 돈을 벌게 된다. 바르셀로나에서 7600만유로를 받던 메시는 파리생제르맹에서 4000만유로(약 539억원) 이상의 연봉을 유지할 전망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7600만유로의 30%에 달하는 금액만 받을 예정이었다. 끝이 아니다. 8일 레퀴프에 따르면 사이닝 보너스로만 3000만유로(약 404억원)를 챙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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