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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이 대형 수비수를 영입했다. 첼시의 프랑스 출신 중앙 수비수 커트 주마와의 계약이 확정적이다.
때문에 첼시는 주마를 활용해 팀 전력을 개편하려고 했다. 당초 라리가 세비야 센터백 쥘 쿤데와의 스왑딜 카드로도 거론됐다. 또한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도 나왔다. 토트넘이 주마의 수비력을 탐냈다. 하지만 최종 행선지는 웨스트햄이다. 주마는 웨스트햄에서 다시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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