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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팀 선수 연령대를 확 낮췄다. 젊은 팀으로 거듭 태어났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9)이 골키퍼 주장 요리스(35)에 이어 팀내 두번째 연장자가 됐다. 2015년 토트넘 입단 이후 7번째 시즌을 맞은 손흥민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토트넘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커졌다고 한다. 손흥민은 직전 왓포드전에서 EPL 통산 200경기를 달성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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