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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이스' 손흥민까지 부상. 토트넘 '최악의' A매치.
끝이 아니다. 올리버 스킵은 잉글랜드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 사타구니 부상으로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스티븐 베르바인은 터키전에서 발목에 얼음찜질을 한 모습이 목격됐다.
악몽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오바니 로셀소, 크리스티안 로메로(이상 아르헨티나), 다빈손 산체스(콜롬비아) 등은 코로나19 규정 위반으로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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