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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에 실패한 이유가 공개됐다.
하지만 마르티네스와 인터밀란 모두 이 제안을 거절했다. 일단 마르티네스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이 우선이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여기에 인터밀란 역시 토트넘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로마노는 "루카쿠가 첼시로 이적한 뒤 온 오퍼였기 때문에 인터밀란 역시 제안을 받아들일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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