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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화려한 11년을 보내다가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벤치워머' 신세가 된 아론 램지가 다시 EPL 무대로 돌아오게 될 전망이다. 유벤투스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램지를 매물로 내놓을 전망이다. 벌써부터 EPL 구단들이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웨스트햄과 에버튼, 뉴캐슬 등이 영입을 노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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