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이 사업가로 깜짝 변신한다.
케인이 그라운드 밖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데일리스타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케인은 화장품부터 의류, 보석 등 수 많은 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회사명은 HK28이다. 그의 이름과 생일(1993년 7월 28일생)에서 딴 것이다. 관련 서류는 정부에 제출한 상태'라고 전했다.
브랜드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축구 선수들은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돈을 벌 수 있는 엄청난 기회다. 은퇴 뒤의 삶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