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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날드 쿠만 FC바르셀로나 감독이 2002년생 막내에게 패배의 책임을 전가했다.
쿠만 감독은 "우리가 공을 잃었을 때 그렇게 많은 공간이 나서는 안 된다. 곤살레스는 상대가 첫 골을 향해 뛰어가도록 내버려뒀다"고 비판했다. 2002년생 곤살레스는 이제 막 성인 무대에 데뷔한 신인이다.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두 번째로 선발 기회를 잡은 신예다. 하지만 쿠만 감독은 곤살레스를 비판하며 그에게 책임을 떠밀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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