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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딘손 카바니(맨유)가 대인배 행보를 보였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카바니는 호날두 합류 뒤 우선 순위에서 밀려났다. 카바니는 기회가 적은 부분에 대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좌절감을 느낄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그는 호날두의 존재가 그런 생각을 멈출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카바니는 "많은 논쟁이 있을 수 있다. 그것이 축구다. 나는 맨유의 선수다. 항상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핵심이다. 어떤 때는 더 많이 뛰고, 어떤 때는 덜 뛴다. 이 모든 것은 감독의 결정이다. 그렇다고 내가 경쟁력 키우는 것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리그는 이제 막 시작됐다. 지난 시즌과는 다르지만, 나는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이곳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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