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EPL 복귀와 동시에 이 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9월의 감독상은 미겔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받았다. 아스널은 9월 열린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그 가운데는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에서의 3대1 승리도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